'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과 함께 감동의 무대를 보여준 정명규가 인터뷰를 통해 한결같은 임영웅에 대한 미담을 언급했습니다.

임영웅과 정명규는 '판타스틱 듀오' 를 통해 친분을 쌓고 함께 버스킹, 공연 등을 하며 가수의 꿈을 키웠습니다. 

정명규는 오랜만에 임영웅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동안 많은 감정들이 교차했다고 전했습니다. "예전에 형과 함께 했던 버스킹이나 공연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 예전에 길거리에서 공연해도 사람들이 알아봐 주지 않고 그냥 지나쳐갔는데, 지금은 모든 사람이 주목하는 프로그램에서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는 생각에 울컥했다"

"예전에 형과 함께 지냈던 추억들도 많이 떠오르고, 영웅이 형이 정말 많이 성장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기뻤다" 고 설명했습니다.

정명규는 과거 함께 버스킹을 하던 무명일 때도 '미스터트롯' 진이 되어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지금도 임영웅은 한결같다고 강조했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형이다. 예전에 형이 '나는 트로트계에서 성공을 할 거야' 라는 말을 자주 했다"며 "그 목표를 달성하는 걸 보고 끈기 있고, 목표를 위해서 남자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고 칭찬했습니다.

생계유지와 노래 사이에서 고민이 있었던 정명규는 임영웅의 모습을 보면서 용기를 얻었다고 합니다. 정명규는 "생계유지가 힘들어서 노래를 포기하려 했던 순간도 있었다. 그런데 회사원 생활을 하면서도 노래를 놓을 수가 없었다. 영웅이 형의 모습을 보면서 계속 노력하면 언젠가 성공할 수 있다는 용기글 얻었다"

"지금은 다시 서울에 올라와서 회사 생활과 노래를 병행하고 있다" 고 전했습니다. 임영웅과 오랜만에 함께하는 무대에 그저 즐기고 오자는 마음으로 임했던 정명규는 패자부활전을 거쳐 최종 우승까지 차지했습니다.

이후 정명규는 '판타스틱 듀오' 친구들과 함께 임영웅을 위해 전인권의 <걱정말아요 그대>를 불렀습니다. 임영웅은 자신을 위한 친구들의 깜짝 무대에 눈물을 흘리며 "앞으로도 이 친구들이랑 변함없이 의리 이어가겠다"고 고마움을 드러냈습니다.

이들이 보여준 감동의 무대에 스튜디오 전체가 눈물 바다가 된 가운데,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거웠죠. 정명규를 포함한 출연자들이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것입니다.

정명규는 "방송 후 '실시간 검색어 올라간 것 축하한다. 이제 명규 네 차례다' 이런 응원을 많이 받았다" 며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는 좋은 시기에 다시 날을 잡아서 만나기로 했다" 고 밝혔습니다.

임영웅과 정명규의 무대에서 감동을 많이 받았는데요. 앞으로의 노래활동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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