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어머니 모시고 포천에 있는 국망봉 자연휴양림에 다녀왔었다.

어머니가 갑자기 휴가가 생기는 바람에 급하게 계획 짰던 곳인데 숙소 빼고

다 괜찮았던 곳이다.




포천 이동갈비를 먹고 근처 개울에서 찍은 사진.

굉장히 물이 맑고 시원해다. 밥 먹고 여기 와서 발을 담그고 있으면

좋을 듯.


그 느낌은 지금까지도 기억난다. 짜릿함?



포천 이동소갈비


포천의 명물이라고 불리는 소갈비는 부드럽고 맛있었다.

양념갈비 먹을 줄 알았는데 소고기는 생고기로 먹는거라며 어머니가 가르쳐주심.

소금에 살짝 찍어먹으면 사르르 녹음..


또 먹고 싶지만... 그 기회는 이미 물 건너갔다지..





개울에서 장난치는 형과 어머니

장난치기보다는 어머니가 일방적으로 당했음 ㅋㅋㅋ

시원했지만...


어머니 옷이 젖는 사태가 발생했지.

다행히도 차를 타고 가서.. 큰 불편은 없었음.




이건 국망봉자연휴양림 계곡

진짜 시원하고 맑다. 물살이 엄청 쌔긴 한데 밑에서 아이들이 물놀이해도 좋을 듯 함.

그래서 그런지 이쪽으로 캠핑하러 온 가족들도 참 많다.


숙소는 노후되서 좋지 않았지만, 캠핑하긴 굉장히 좋을 듯.

모기 물리는 건 ... 알아서... 해결....





숙박시설이랑 화장실만 어떻게 해결되면 좋을 듯 하다.

돈 버는 것도 좋지만, 편의시설도 만들고 하면 더 인기가 많을 듯.

이 곳은 휴가기간인데도 많지 않았음.


숙박시설만 개선하면 진짜 좋을 듯.

그 땐 강력추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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