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 프로게이머 '마재윤'이 아프리카TV BJ로 복귀해 인터넷 상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게임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를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데요. 물론, 안좋은 쪽으로 유명합니다.



그 당시, 스타크래프트의 인기는 하늘을 찌를 정도였는데 승부조작으로 스타판을 망하게 한 장본인이죠. 그 뒤로 수많은 프로게이머와 중계진들의 입지가 좁아져 결국 온게임넷에서 중계를 하지 않았습니다.



2010년 5월까지 CJ 엔투스 소속으로 활동했습니다. 수상이력이 대단한데요. 2006년 MSL 3회 우승을 차지하고 스타리그 1회 우승을 하면서 4억 원 가까운 수입을 올렸습니다. 너무 잘해 '본좌'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기도 했습니다.


마재윤 VS 김택용


가장 유명한 경기는 마재윤과 김택용과의 경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프로토스의 대재앙이라고 불렸던 마재윤을 김택용 선수가 2007년 곰TV MSL 시즌1 결승에서 3:0으로 승리했기 때문입니다. 그당시 프로토스 상대로 87.5% 높은 승률을 자랑하고 있었지만 김택용 선수에겐 상대도 안되었습니다.


승부조작으로 기록 말소


굉장히 많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좋은 기록을 남겼지만, 승부조작으로 기록 등이 말소됩니다. 왜 승부조작을 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입니다. 아마 조작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 스타크래프트 대회가 살아있을 수도 있고 아프리카TV에서 BJ를 보는 일도 없었을 것 같습니다.



승부조작


마재윤은 브로커와 함께 프로게이머를 매수해 고의로 패하게  후 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승부조작을 했습니다. 불법 베팅사이트에서 베팅을 한 다음 거액의 배당금을 챙기는 수법으로 돈을 번 셈이죠.



아르바이트 하면서 지내다가 지금 수입없이 지낸다고 합니다. 방송을 하면서 벌어들이는 수익금은 e-sport나 다른 일에 보탬되도록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솔직히 이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받으려고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아프리카TV 방송복귀를 알리며 무릎꿇고 시청자 앞에 섰지만, 시청자들은 욕하기 바쁠 정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방송을 하는 것은 자유지만 좋아할 사람은 많이 없어보입니다. 아무튼 마재윤 근황소식을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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