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은 미스터트롯 진에 당선 이후 여러 소속사에서 스카웃 제의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옮기지 않고 데뷔 때부터 함께 동고동락한 소속사와 함께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임영웅은 봉숭아학당에 소속사 대표인 신정훈 씨를 초대해 노사연의 바램을 불렀습니다. 임영웅은 노래를 부르기 전 소속사 대표인 신정훈 씨가 물심양면으로 도왔던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그는 "처음엔 대표님이 부자인 줄 알았다. 어느 날 카드를 주시길래 친구들 밥도 사주고 엄마 옷도 사주고 택시도 타고 다녔다"며 말했습니다.

 

그 사연에는 속사정이 있었는데요. 신정훈 씨는 "영웅이가 밥을 잘 안 먹고 다녔다. 내가 하자고 해서 영웅이가 서울로 왔는데 밥이라도 잘 챙겨 먹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카드를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신정훈 씨는 임영웅에게는 은인과 같은 존재였던 것이죠.

가수 데뷔 후에도 잘 안돼 군고구마 장사를 할 정도로 생계가 어려웠지만, 신정훈 씨의 믿음 덕분에 어려운 시기를 버텨내고 미스터트롯 진에 당선될 수 있던 것입니다. 임영웅은 수백억의 러브콜을 마다하고 현 소속사를 유지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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