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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몬스터입니다. 최근 전남편을 살해한 고유정의 변호사가 비판 여론을 의식한듯 변론을 포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는 판사 출신으로 변론을 맡기 위해 법무법인까지 탈퇴 절차 중이었는데 오늘 SNS를 통해 변론을 포기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고유정 아버지 조폭 제주도 렌트카 칼춤 등에 대해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사건이 빠르게 진행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녀의 집안 때문에 그런 게 아니냐는 말들이 오고가고 있습니다.



고유정은 83년 생으로 37살입니다. 현재 전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데 그전까지 아버지가 운영하는 제주도 한성렌트카 실장으로 일해왔습니다. 과거, 트립마켓이란 작은 여행사를 차린 적이 있는데 구글에 검색하면 아직도 나옵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한성렌트카 실장을 맡아 일을 했는데 지금까지 공개된 정보에 의하면 일을 제대로 못해 아버지한테 많이 야단 맞았다고 합니다. 어느정도였냐면 업무적 미숙함 때문에 여러 거래처에서 못하겠다고 말할 정도였다고 하네요.



일각에서는 고유정 아버지가 조폭 출신이라는 추측이 전해지고 있는데 카더라 통신에 따르면 조폭 출신으로 제주도 땅을 구입해 렌트카를 차렸다는 것입니다. 어느정도 규모의 업체였냐면 약 300대 차량에 직원은 15명 정도 있었다고 합니다. 

조폭 출신이라는 것은 추측일 뿐 밝혀진 내용은 아니라는 것을 참고하세요.



현재 그녀의 아버지가 운영했던 한성렌트카는 얼마 전 다른 회사에 매각된 상태이며 가족들 역시 제주도를 떠나 다른 지역으로 옮겨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녀의 할머니는 제주 모슬포 출신으로 무당은 아니었지만 염을 굿판을 벌인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 때마다 칼춤을 추는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가 바로 고유정(중학생시절)이었다고 하네요.



현재 고유정은 전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사형 가능성에 대해 가능성이 낮다고 내다봤으며 무기징역 또는 좀 더 감형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고유정 아버지 조폭 제주도 렌트카 칼춤 등에 대해 정리해드렸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일 처리가 되어서 합당한 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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